RIP Dennis MacAlistair Ritchie

PUBLISHED 2011/10/13 13:37
POSTED IN talk
켄 톰슨(Ken Thompson) 등과 함께 최초의 유닉스(Unix) 시스템을 개발했고, 1971년 최초의 〈Unix Programmer's Manual〉을 썼다. 또한 C 언어를 개발한 후 브라이언 커니핸과 함께 〈C 프로그래밍 언어〉(The C Programming Language)를 기술했다. - 인용:위키피디아-

위로 위로 올라가다보면, 그대들이 쓰는 그 컴퓨터 운영체제의 깊숙한 곳에 유닉스의 숨결이 남아있다. 

순수한 어셈블리가 아니라면 C언어가 없는 부분은 없다.
(당신이 쓰는 언어가 C언어가 아니더라도 C의 영향이 없다고 볼순 없다.)

당신이 엔지니어라면, 우리는 가장 큰 어른을 잃었다.
추모하며, 

RIP Dennis Ritche.

 

'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RIP Dennis MacAlistair Ritchie  (0) 2011/10/13
[잡담] 문득.  (0) 2011/08/09
요즘 나의 일상.  (2) 2011/08/01
잡담, 다음 클라우드 그리고 데이터 이동의 변화  (0) 2011/06/22
사진을 잘 찍는 다는 것.  (2) 2011/05/30
스마트하지 못한 스마트폰 어플.  (0) 2011/05/11

[잡담] 문득.

PUBLISHED 2011/08/09 05:20
POSTED IN talk
후회라는 걸 해봐야 앞으로 좀더 정신 차리고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후회.. 뭐 그런걸 거의 해본적은 없지만,
요새 문득, 어쩌면, 조금 후회스러운 삶을 살고 있지 않을가 하고
생각해본다.

어떤면에서? 어쩌면, 삶의 전반적인 형태로 그런게 존재 하지 않을까?
물론 후회하지 않고 그리운 기억도 있다.
어찌보면 그 후회와 그리운 기억이 상반되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어쨌든,
조금 후회 하고,
앞으로 좀더 잘 살아야겠다.

추가해서 하나더 말하지만,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잘 살아야겠다.
(돈을 많이 벌어서 잘 사는게 아니라 사람답게 사는 삶을 얘기하는 거다.)
 

'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RIP Dennis MacAlistair Ritchie  (0) 2011/10/13
[잡담] 문득.  (0) 2011/08/09
요즘 나의 일상.  (2) 2011/08/01
잡담, 다음 클라우드 그리고 데이터 이동의 변화  (0) 2011/06/22
사진을 잘 찍는 다는 것.  (2) 2011/05/30
스마트하지 못한 스마트폰 어플.  (0) 2011/05/11

요즘 나의 일상.

PUBLISHED 2011/08/01 23:05
POSTED IN talk
나는 미쳐있다.
돌아가야겠다. 

아마, 나를 아는 사람들이 알면,
정말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 것이다.

근데, 아마 나는 미쳐있다.
 

'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RIP Dennis MacAlistair Ritchie  (0) 2011/10/13
[잡담] 문득.  (0) 2011/08/09
요즘 나의 일상.  (2) 2011/08/01
잡담, 다음 클라우드 그리고 데이터 이동의 변화  (0) 2011/06/22
사진을 잘 찍는 다는 것.  (2) 2011/05/30
스마트하지 못한 스마트폰 어플.  (0) 2011/05/11
클라우드가 대세이긴 한가보다.

dropbox 쓴지 어언 1년쯤 되나? 안되나? :-)
뭐 하여튼 그쯔음 dropbox 는 재미난 서비스 였다.
여전히 2기가 프리로 쓰고 있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인터넷에 존재하는 나만의 공유폴더인거지.

후발주자들은 대박 치고 들어올수 밖에. 
gmail이 그랬듯, 클라우드 서비스의 대세를 따라잡기 위해
다음 쿨라우드 50기가라는 엄청난 용량 추가해주시고,
KT도 그런거 같던데.
거기에 이제 애플의 icloud가지 합세하시면..

좀 생각해보건데,
나쁜건 없는데 KT는 솔직히 장사안되면 어느순간 문닫을것 같고.
솔직히 애플도 그럴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도 그나마 다음은 좀 덜하겠지. 

서비스는 많이 나오는데, 믿을만한 서비스 프로바이더는 별로 없다는게
내 생각.

아마 한번쯤, 우리나라 업체들은 생각해봐야한다.
왜, 애플이나 구글에서 공짜를 내놓으면 없어지지 않을꺼란 믿음이 가는데
(비록 실제론 그렇지 않더라도..)
비단, 국내서비스는 언제 없어질지 모르니 쓰기 꺼려지는 의심이 생기는지에
대하여. 

잡설이 많았지만 각설하고,
이번에 이직하면서 꽤 많은 개인자료 및 데이터를 옮기는데 다음 클라우드에
도움을 좀 받았다.

리눅스/맥/윈도우즈를 같이 쓰다 보니 여기저기 분산된 자료를 정리해서
외장 하드에 옮기는 것도 편할 수 있지만, 그리 크리티컬하지 않은 자료는
클라우드에 넣어두고 필요할때 뒤져 꺼내보는 느낌은 사실 역시 편하다는
생각이다.

CD/DVD 에서 외장하드, 이동식 USB, 이젠 웹에 떠 있는 클라우드 디스크로
변해가는 모양.

좋구나.

 

'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담] 문득.  (0) 2011/08/09
요즘 나의 일상.  (2) 2011/08/01
잡담, 다음 클라우드 그리고 데이터 이동의 변화  (0) 2011/06/22
사진을 잘 찍는 다는 것.  (2) 2011/05/30
스마트하지 못한 스마트폰 어플.  (0) 2011/05/11
이직.  (1) 2011/05/06

사진을 잘 찍는 다는 것.

PUBLISHED 2011/05/30 00:18
POSTED IN talk
그게 뭘까?
누구나 봐서 "와~ 잘찍었다" 일까?
아니면, 내 맘에 드는 사진이 잘 찍은 사진일까?
혹은, 전문가가 보기에 잘 찍은 사진..


내가 찍는 사진은 그냥 취미란다.
그냥 내가 남기고 싶은 것들을 남기고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기억하기 위해서
막 찍어내리지.

그래서 내 사진엔 이쁘거나 잘 찍거나 뭐
그런 사진들은 없어.

그냥 내가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최소한으로
찍어내고 있는 것 뿐이다.

하지만 좀더 잘 찍고 싶은 욕심은 있어.
그래서 카메라도 바꾸고 렌즈도바꾸고 한다.
실력이 없으니 장비빨.
나쁘진 않아.

그리고 종종 찍는 연습도 병행하기도 해.
책도 보고.. 잘 찍은 사진들도 보고.
어떻게 찍었나도 살펴보기도 하고 있어.
물론 가끔씩.

나는 엔지니어야.
내가 좋아하는 일이기도 하지.
내 모든 정열의 99.9%는 나의 일에 쏟고 있어.

카메라는 그냥 내 생활의 도구 이고,
나는 나름대로 잘 사용하고 있다.

말했지만, 나는 내가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기억하기 위해 종종 사용해.
그리고 충분히 내 여행의 도구로 잘 사용되고 있다고.

사진을 잘 찍는 다는것.
내겐 그렇게 큰 의미는 없어.
내가 잘 하고 싶은건 따로 있으니까.

그리고 내가 찍어내는 사진은 적어도 내게는
아주 즐거운 일이기도 하단다.

취미가로써 그정도면 나는 만족하고 있어.


'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나의 일상.  (2) 2011/08/01
잡담, 다음 클라우드 그리고 데이터 이동의 변화  (0) 2011/06/22
사진을 잘 찍는 다는 것.  (2) 2011/05/30
스마트하지 못한 스마트폰 어플.  (0) 2011/05/11
이직.  (1) 2011/05/06
선택하기.  (0) 2011/04/11

스마트하지 못한 스마트폰 어플.

PUBLISHED 2011/05/11 03:48
POSTED IN talk
그런거 만들어 봤다.
죽도록 만들어놔도 스마트하지 못한 스마트폰 어플은 금새 잊혀진다.

그리고 스마트하지 못한 어플을 위한 스마트폰 서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욕심많은 기획자는 스마트폰 어플을 기획할때 웹 서비스 기획과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접근했으면 좋겠다.

분명 웹 서비스같은 규모를 기획하고 스마트폰에 올라가면 버벅일때
모든것은 개발자를 탓하겠지?

그런얘기 안들을라고 무진 애를 쓰고 있는데
사실, 좀 엿같다.

젝일.

'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담, 다음 클라우드 그리고 데이터 이동의 변화  (0) 2011/06/22
사진을 잘 찍는 다는 것.  (2) 2011/05/30
스마트하지 못한 스마트폰 어플.  (0) 2011/05/11
이직.  (1) 2011/05/06
선택하기.  (0) 2011/04/11
...  (0) 2011/03/28

이직.

PUBLISHED 2011/05/06 19:01
POSTED IN talk
회사 그만두겠다고 얘기했다.
이유는 이직.

아쉽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휘몰아 친다.
나에겐 참 좋은(편안한) 회사 였고, 클 가능성도 많이 가지고 있고.

웬지 돈에? 권력?에 팔려가는 느낌.
솔직히 이직하는 회사에서 연봉얼마 줄테니 와라까지의 얘기까지만
나왔어도 옮길 생각은 안했을텐데.
실제로 그랬고.

돈+권력(권력이라기 보단 보다 높은 benefit)을 주겠다니
고민고민 끝에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경험주의자'라고 항상 조잘대 왔기에 경험을 늘리겠어 라는
생각도 한몫한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잘한 선택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가야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드는구나.


'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을 잘 찍는 다는 것.  (2) 2011/05/30
스마트하지 못한 스마트폰 어플.  (0) 2011/05/11
이직.  (1) 2011/05/06
선택하기.  (0) 2011/04/11
...  (0) 2011/03/28
월요일 새벽, 회사에 앉아서.  (0) 2011/03/21

선택하기.

PUBLISHED 2011/04/11 01:40
POSTED IN talk
아마도.
예전에도 이런 얘기를 썼던것 같다.
그렇겠지. 언제나 그랬으니가.

사람은 언제나 선택의 길에서 헤메인다.
늘 언제나 선택하며 살아간다.

내가 하는 일들에서의 선택.
사람과 만나는 일에서의 선택.
사소하게 오늘은 뭘 먹을지에 대해서도..
크고 작은 일들. 
소소한 일상은 언제나 선택의 연속이다.

내가 선택하는 길이 옳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수 없다.
믿음을 갖고 가야한다.

늘 그렇게 생각하지만..
과연 그 선택이 옳은지에 대해서도 항상 고민하고 있다.

나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가.
아마도 선택의 연속에서 믿음을 갖고 끝까지 선택하고
나가는 사람이 어쩌면 바르게 살아가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나는. 
언제나 최선의 선택을 하고자 노력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선택에 후회는 없었다.
그렇게 믿고 살아왔다.

나는 그 믿음이 요새 많이 흔들린다.
나는 내가 선택한 것이 최선인가.
올바른 선택인가.
내가 선택한 그 선택을 끝까지 믿고 나아가야 하는가.

그리고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아직 확신이 서지 않는다.
나는 아주 많이 흔들리고 있다.

 

'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하지 못한 스마트폰 어플.  (0) 2011/05/11
이직.  (1) 2011/05/06
선택하기.  (0) 2011/04/11
...  (0) 2011/03/28
월요일 새벽, 회사에 앉아서.  (0) 2011/03/21
문제는.  (0) 2011/02/28

...

PUBLISHED 2011/03/28 01:17
POSTED IN talk
좀 우울해 졌다.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행동을 취하게 되는 이유를 알수없다.
아니 알고 있는데 제어할 수 없는 거겠지.

우울함이 떨어지지 않는다.

'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직.  (1) 2011/05/06
선택하기.  (0) 2011/04/11
...  (0) 2011/03/28
월요일 새벽, 회사에 앉아서.  (0) 2011/03/21
문제는.  (0) 2011/02/28
직장생활, 당신의 방패막이.  (0) 2011/02/13

월요일 새벽, 회사에 앉아서.

PUBLISHED 2011/03/21 02:30
POSTED IN talk
어느새 새벽 2시.
일요일. 아니 월요일. 조금 있다가 다시 회사로 돌아와야 겠지.

회사.
일.
내가 하는 일.

요새는 안드로이드 버전의 어플을 아이폰으로 만들고 있다.
첫 아이폰 어플의 개발.

안드로이드도 그렇고, 아이폰도 그렇고 사실 차이는 좀 있지만
크게 별반 다르지 않을일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어짜피 내가 맨 처음 시작한 Unix / Linux 기반 개발이나
스마트폰 개발도 어찌보면 백지장 한장 차이일 수도.

그런걸 말하고자 하는 건 아니지만,
일. 내가 하는 일. 몇년간 해온 일. 앞으로 해야 할 일.

어떤 차이가 있을까?
예전에는 그저 계획하고 설계하고 만들고 동작을 지켜보고
제대로 동작하는 것에 대한 희열이 있었다.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지금은 뭔가 좀 다른 것이 필요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 개발 열정에 대한 것! 그것은 가장 기본적이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하나가 더 필요하다.

나는 그걸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그 필요가 절실해 질때가 조망간 올것 같다.

그 어렴풋함이 나만을 위한 회사를 위한 그것이 아닌것 같다.
모두가 좋아해주는 그것이 있어야 열정위에 오랫도록
사그라들지 않는 기름이 되어줄 것 같다.

그것. 그걸 찾아야 할것 같다.

아직, 뭐든 그게 확정적이지 않다는게.. 답답하다.

'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택하기.  (0) 2011/04/11
...  (0) 2011/03/28
월요일 새벽, 회사에 앉아서.  (0) 2011/03/21
문제는.  (0) 2011/02/28
직장생활, 당신의 방패막이.  (0) 2011/02/13
돌아보기.  (2) 201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