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key map 때문에 app code를 썼지만, 지금은 전체적으로 익숙해졌다.
어찌되었던 xcode를 함께 병행사용해야 하지만, 전체 코드를 작성하고 리팩토링 및 git 등의
여러 유틸리티들을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추천한다.
물론, 느린 디버깅, swiftUI, storyboard등의 xcode 연동등 여러 단점들이 존재하지만
뭐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사용해 볼만하다.
전반적인 IDE에 대한 가이드.
AppCode 2019.2 start guide